9월 27, 2020

체육진흥투표권과 전자발매통제 시스템의 개요

체육진흥투표권은 최근 급성장한 사행산업 중 하나로

“축구・농구・야구・골프・씨름・배구 등 6개 종목의 경기결과를 예측하여 적중시킨 사람에게 환급금을 제공하는 표권”이다.

일반적으로 스포츠토토 또는 프로토라고 부르는 사행성 게임으로 게임 참가자가

경기 결과를 분석하고 예측한 후 배팅해 실제 결과에 따라 배당금을 받는다.

2002년 한‧일 월드컵 축구대회의 성공적 개최지원 및 국민여가 체육육성,

국민체육진흥재원 조성을 목적으로 시행된 공익사업이다.

발행수익금은 국민체육진흥기금으로 편입되어 친환경 체육시설 조성, 국민체육센터 건립,

소외계층 체육지원 등 생활체육 활성화 사업과 체육단체 및 각종 국제대회에 지원하고 있다.

체육진흥투표권의 운영주체는 감독기관, 발행사업자, 수탁사업자로 나뉜다.

국민체육진흥법은 문화체육관광부를 감독기관으로,

국민체육진흥공단을 발행사업자로 정하고 있으며,

국민체육진흥공단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승인을 받아 일정한 자격을 갖춘 단체나

개인에게 체육투표권 발행사업을 위탁하여 운영할 수 있다.

현재는 ㈜케이토토가 수탁사업자로 선정되어 위탁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체육진흥투표권은 전국의 일반, 체인판매점 6,389곳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그중 66.9%가 가판, 개인편의점, 복권방 등과 같은 일반판매점이며,

편의점,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등 체인판매점이 33.1%에 달한다.

체육진흥투표권은 2005년 10종으로 시작해 2014년 22종으로 증가했다.

매출액과 순매출액도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2008년 사행산업 건전발전 종합계획 이후

대다수의 사행산업이 전자카드제를 도입하고 있는 반면,

체육진흥투표권 사업은 2012년부터 전자발매통제시스템을 도입하였다.

전자발매통제시스템은 이용자를 규제하는 전자카드제와 달리

판매점을 관리, 통제하는 방식이다.

승부조작 등 불법행위에 즉각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판매점의 발매현황을 파악하고

이것을 분석해 고액발매 및 각종 부정행위 징후를 읽고 과열현상이 발견될 경우

단계별 경보를 발령해 부정 및 불법행위를 적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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