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9, 2020

아마존 비즈니스 분석 – 두번째 위협

외화 유동성의 위험성

아마존은 많은 수익을 해외시장에서 얻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2016년 기준으로아마존은 미국 이외의 국가에서 벌어들인 총 매출액의 33.6%에 육박한다.

그러나 순수익과 국제 웹사이트를 운영하는 비용이

모두 각 국가의 통화로 측정됨으로 통화의 유동성에 따라

수익의 편차가 심할 위험성이 내재되어 있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 아마존의 통합 수익은 통화 유동성에 따라 변동이 심할 것이다.

치열한 경쟁 및 권위적 기업문화

아마존은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는 시장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소매업사업분야의 주요 경쟁력 요인은 선택, 가격

그리고 신속하고 신뢰성을 포함하고 있는 편의성이다.

이러한 요인으로 인해 아마존은 항상 타 기업들과 치열한 경쟁을 필연적으로 할 수 밖에 없다.

또한 아마존의 경쟁상대들 역시 혁신적인 기업이기에

아마존은 시장에서 끊임없는 혁신과 도전을 통해 살아남아야 한다.

이러한 치열한 경쟁으로 인해 아마존의 기업문화는 제프 베조스의 권위적인 ‘1인 체제’가 되었다.

제프 베조스의 ‘1인 체제’의 영향으로 아마존은 타 기업을 대상으로

무자비한 갑질 횡포를 부리고 있다.

‘콘텐츠의 제왕’ 월트디즈니에게도 아마존의 이러한 갑질 횡포는 예외가 되지 않았다.

아마존은 2014년 월트디즈니의 영화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와 ‘말레피센트’의

예약판매를 중단했다.

이는 유통업체인 아마존이월트디즈니로부터 영화 콘텐츠를 값싸게 얻기 위해

제작사라는 약점을 파고든 것이다.

나아가 베조스의 이런 횡포는 전자책에서 두드러진다.

아마존은 2007년 킨들을출시하면서 모든 전자책을 9달러 99센트에 판매한다고 홍보했는데

이는 출판사와의협의를 전혀 거치지 않은 것이었다.

또한, 이러한 횡포로 인해 많은 아마존 직원들은항상 감시를 받으며 노동을 하게 되었다.

참고자료 : 파워볼게임https://expom.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