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4, 2020

아마존 비즈니스 분석 – 첫번째 위협

노동 문제

최근 아마존이 사업을 다방면으로 확대하면서 아마존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현재 특히 이러한 부정적인 언론은 유럽을 기점으로 점차 확대 되어가는 추세이다.

영국의회는 아마존이 세금을 회피하고 있다며 소비자 불매 운동을 촉구하고 있고,

독일에서는 베르디노동조합(Verdi Union)이 아마존과의 임금협상에 실패하면서

대규모 파업을 벌이기도 했다.

미국 진보성향 격월간지인 마더존스(MotherJones) 기자인 맥 맥클레랜드(Mac McClelland)이

위장취업을 통해 아마존 물품창고 노동실태를 체험한 결과,

아마존의 초 단위 근태 관리 시스템으로 인해 노동의 강도가 높다는 기사를 쓰기도 했다.

이와 같이 높은 노동 강도와 기계식 노동은 직원들의 근로의욕을 감퇴시키고

직업만족도를 낮추는 요인이 되고 있다.

이런 상황임에도 아마존은 직원들의 노동조합 결성 요구를 묵살하였고,

이로 인해 제프베조스는 국제노동자총연합(ITUC)의 온라인 투표에서

최악의 CEO로 선정되기도 했다.

세금 압박

2018년 3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아마존은 다른 기업들과 달리주정부와 연방 정부에 세금을 적게 내거나 내지 않는다.’고

트윗을 했다.

아마존은 미국 우체국 시스템을 활용한 배송 시스템을 활용하는데,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우체국을 통해 아마존이 택배를 하나 보낼 때마다

1.50달러의 손해를 본다고 주장한다.

이에 따라 아마존과 미 우체국의 요금 체계를 개선하고, 세금을 부과하겠다는 것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아마존은 온라인으로 운영되는 온라인 소매업을 하고 있는데,

이로 인해 아마존은 ‘물리적 실체(Physical Presence)’가 부재하여 그 동안 판매세를내지 않았다.

그러나 판매세 압박은 계속되었고,

2013년 미국 상원의회에서 시장공정법률을 가결하여

본사가 위치한 주 이외의 주에서 1년 100만 달러 이상의 수익을 내는

온라인 소매업자의 경우 제품이 배송되는 주에 세금을 내도록 했다.

이로 인해 아마존은 주정부 세금을 45개의 주에 납부하게 되었다.

더불어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상품에 대한 세금을 부과하게 되면

아마존의 가격경쟁력에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참고문헌 : 파워볼사이트https://adidasnmdr1primeknit.com/2019/09/20/%ED%8C%8C%EC%9B%8C%EB%B3%BC%EC%82%AC%EC%9D%B4%ED%8A%B8-2/